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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차 공무원이었던 내가 58층의 삶을 선택하게 된 이유

작성자
이연경
등록일
2026-04-15
조회수
312

저는 23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안정적인 삶은 분명 소중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알게 되었습니다.

안정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가능성까지 고정시킬 필요는 없다는 것을요.

저는 오래전부터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살고 싶었고,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와 콘텐츠로 삶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58층에서 쿠알라룸푸르의 노을과 도시를 바라보는 이연경 대표
검토의견: 멀게만 느껴졌던 삶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 삶은 늘 멀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공무원이니까.” “이 정도가 현실적이니까.” “그런 삶은 특별한 사람들의 일이니까.”

저는 제 안에서 이미 그 삶을 ‘검토 불가’로 분류해두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문서를 다시 열어본 것이 Narrative OS의 시작이었습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그 삶을 막고 있던 생각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이야기를 나에게 계속 결재하고 있었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택했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익숙한 정체성 안에만 머무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진짜 살아보고 싶었던 삶을 현실로 만들기로요.

지금 저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실제로 58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58층에서 내려다본 쿠알라룸푸르 야경
시행결과: 지금의 일상은 오래전 검토 불가였던 문서가 현실이 된 장면입니다.

저에게 58층은 단순히 높은 층수가 아닙니다.

오랫동안 ‘검토 불가’였던 삶이 현실이 된 자리입니다.

Narrative OS는 그 검토 불가 문서를 다시 열어보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내 삶을 다시 선택하고, 다시 기안하고, 다시 결재하는 시스템입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쿠알라룸푸르 도심의 밤 풍경
결재완료: 58층은 숫자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허락한 삶의 높이입니다.

58층은 숫자가 아닙니다. 내가 나에게 허락한 삶의 높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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